이랜드몰에서 물건을 사고 그냥 다쳤어요.

이랜드몰에서 물건을 사고 그냥 다쳤어요.
나는 한달 반 전에 화장대를 샀다.

 

여러 사이트를 찾았지만 이랜드몰에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대중들에게 어느정도 신뢰도가 있을 것 같아서 그럴듯한 이미지 사진이 고급스러워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사를 가면서 사용하던 화장대를 결정하고 너무 오래 기다렸다.

물건은 이사하는 날 정시에 도착했고 포장 풀고 설치하고 청소하는 것을 도운 사람들은 매우 터무니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용한 곳이 의자가 부서지고 옷이 너무 뜨거워집니다. 엉성하고 거칠고 화장대가 열려있고 창고 어딘가에 있던 먼지통이었고 나뭇결도 다듬지 않은 상태였다.

서랍속의 톱밥은 상품으로만 보냈습니다....

원래 가격은 145만원이었고 72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됐다.

 

그럴듯한 글과 사진에 속았지만 제품의 품질은 놀랍습니다. 즉, 혼용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너무 피곤해

 

제품에 하자가 있어 환불을 요청하고 있는데 절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교환만

먼지통이라 5~6번 쳐도 색이 안나오는데 교체하는게 나을것 같진 않네요.

여태까지 인터넷에서 사서 안쓰럽다면 최악은 여기서 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