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하지 않는 것이 최고이지만, 늦어지면 손해라는 말이 맞습니다.

코로나하지 않는 것이 최고이지만, 늦어지면 손해라는 말이 맞습니다.
한가운데에 돌아다니고, 술집, 클럽 등 놀고 걸리는 사람은 유감스럽다고 지원금을 많이 주었다.


격리 기간에도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고 걸어 다니는 사람들을 위해 확정자 수가 급증하고 방역 수칙을 잘 지켰지만,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 운악하게 걸리는 사람들은 느려졌다고 지원금 을 대폭 줄이고 한 가구에 고립일 하루라도 겹치면 그냥 15만원 주고 끝나고


정직, 확정자수가 급증했을 때도 걸리지 않았지만, 지금 정도 걸리는 사람은 방역 수법 잘 지킨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결국 잘 지키면 손해 보는 것이 맞네요.



재정이 여유가 되지 않으면, 확정자가 많이 나올 때부터 줄여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거나, 방역 수칙 잘 지킨 사람이 아니고, 망가져 버린 사람들에게까지 굳이 그렇게 펼쳐야 했는지 생각합니다.

더 이상 와서 어쩔 수 없지만 픽업합니다.

단지 지킨다는 것을 잘 지키면 호그라고 불리는 것 같고 이런 생각하면 빨리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기까지 네요.